캐나다 생활

[내돈내산] 2030 여자 선물 추천, 코치 반지갑 한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

조이in캐나다 2020. 12. 2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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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프라이데이때 미국 직구로 지른 코치 반지갑! 처음에는 간편하게 카드지갑으로 사려다가 그래도 들고다니는 카드들이 좀 있어서 반지갑으로 결정했다. 

 

 

 

 

 

 

품번은 F78002 IME74 제품명 Small Wallet in Signature Canvas, 카키/새들 색상이다. 정가는 $138이지만 반값보다 더 저렴하게 약 $50정도에 구입한듯. 역시 블랙프라이데이때 쇼핑해야함!!! 나는 캐나다에 있었지만 블랙프라이데이랑 겹치기도해서 배송 받는데 약 2주정도 걸렸다  

 

 

 

 

 

 

11.5 cm X 9.5cm 정도로 한손에 앙증맞게 딱 들어오는 크기이다. 소재는 시그니처 코팅 캔버스로 스크래치가 잘 안나는 재질이고 스크래치가 나도 티도 잘 안나는 재질이다!   

 

 

 

 

 

 

카드지갑에는 없지만 반지갑에는 있는거! 동전을 넣을 수 있는 공간! 코인포켓 공간이 따로 있는게 이 반지갑의 장점이다. 

 

 

 

 

 

안쪽은 브라운 색상으로 때도 잘안타고 고급스러운 색상이다. 항상 지갑은 검정색 아니면 내가 좋아하는 인디핑크색이었는데 처음으로 브라운 계열의 지갑을 사본것같다. 

 

 

 

 

 

 

지갑을 열어보면 왼쪽에는 카드를 넣는곳 3칸, 오른쪽에는 카드공간 4칸, 동전을 넣는곳이 있다. 카드를 수납할수 있는공간은 넉넉하게 있어서 데빗카드랑 멤버쉽카드, 운전면허증까지 다 들어갔다!

 

 

 

 

 

 

 

지폐를 넣는공간은 분리되어 있지않지만 요즘 현금은 거의 들고다니지 않으니 나에게는 크게 신경쓰이는 부분은 아니었다. 

 

 

 

 

코비드 이후로 간편하게 들고다니던 호주에서 산 동전지갑아 안녕! 

 

 

 

 

 

 

 

 

동전, 지폐, 카드와 멤버쉽카드까지 꽉꽉 채운 내 새 지갑!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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