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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에서 시원하게 마실거리를 찾는다면? 레이첼 진저비어! Rachel's ginger beer (RGB) 클램차우더 맛집인 파이크 플레이스 클램차우더 Pike Place Clamchowder 바로 옆에있는 레이첼 진저비어 Rachel's Ginger Beer! https://zoeyincanada.tistory.com/31 시애틀 맛집 - 시애틀가면 꼭 먹어야하는 클램차우더 맛집, 파이크플레이스 클램차우더 Pike Place 시애틀 맛집 - 시애틀에서 꼭 먹어봐야할 클램 차우더 맛집, 파이크 플레이스 클램차우더 Pike Place Clamchowder 버스타고 4시간반정도 달려서 도착한 시애틀! https://zoeyincanada.tistory.com/30 밴쿠버에서.. zoeyinca..

시애틀 맛집 - 시애틀에서 꼭 먹어봐야할 클램 차우더 맛집, 파이크 플레이스 클램차우더 Pike Place Clamchowder 버스타고 4시간반정도 달려서 도착한 시애틀! https://zoeyincanada.tistory.com/30 밴쿠버에서 시애틀까지 버스로 이동하기 ㅣ 그레이하운드 버스타고 미국 국경넘기 밴쿠버에서 시애틀로 단돈 50불! 밴쿠버로 이사오고나서 일주일에 6일씩일하느라 힘들었는데 이직하면서 2주간의 텀이 비었다. 말레이시아에 있었을때는 정말 두달에 한번씩 여행다녔는데 캐나 zoeyincanada.tistory.com 호텔에서 바라본 전망, 테라스로 나와서 왼쪽으로 고개를 꺾으면 보일랑 말랑하는 바다. 파이크플레이스 마켓 가는길 너무 좋았던 날씨가 다했다! 파이크 플레이스 퍼블릭 마켓..

밴쿠버에서 시애틀로 단돈 50불! 밴쿠버로 이사오고나서 일주일에 6일씩일하느라 힘들었는데 이직하면서 2주간의 텀이 비었다. 말레이시아에 있었을때는 정말 두달에 한번씩 여행다녔는데 캐나다는 아무래도 비싸기도 하고, 코로나이후로 제대로 된 여행을 다녀본적이 없었던지라 이번기회에 드디어 여행을 가려고 결심했다. 몬트리올 가는 비행기표가 400불하길래 혼자 퀘백+몬트리올 여행을 가려고 하다가 이젠 나이가 먹은건지 그냥 외로운건지 왠지 혼자 퀘백가면 궁상떨고 있을거같은 미래의 내모습이 보였다.. 히원언니랑 얘기하다가 가까운 시애틀로 같이가자는 말에 혹해서 당일날 버스,ESTA,숙소까지 예약 완료! 인프제와 엔프제의 행동력은 어마무시한 수준;; 여행얘기가 나온날이 금요일이었는데 그주 일요일날 출발해서 수요일로 오는..

종이 쇼핑백 정리하는법 배달음식이나 물건을 살떄마다 하나하나 모았더니 점점 쌓여가는 쇼핑백, 처음에는 찬장에 대충 던져놨는데 사이즈며 디자인이 다 다르다보니 갯수가 많아지니까 내가 원하는 사이즈들을 한번에 찾아 꺼내기가 힘들어지더라! 누구한테 뭔 전해줘야할때나 회사에 편한신발을 챙겨갈때 보통 급하게 꺼내는 편인데 높은 찬장에서 잘 안보이는 상태로 꺼내다보니 한꺼번에 우르르 떨어지는 참사가 발생하기도 하고 내가 필요한 크기의 쇼핑백들을 바로바로 꺼내기가 점점 힘들어지더라. 몇달 모아놨다가 드디어 한꺼번에 꺼내서 정리하기! 1. 우선 크기별로 분류한다. 가볍게 누구한테 선물하거나 전달할때 쓸 작은 백들, 도시락통이나 신발이 들어가는 중간 크기, 아니면 옷을 챙겨갈때 두툼한 옷들이 들어갈정도의 크기등으로 3종..

보덤 커피 그라인더 블랙프라이데이 세일로 보덤이 할인한다고 해서 구입하게 된 보덤 커피 그라인더 원래는 전기포트를 사려고 찾아보다가 보덤전기포트가 할인해서 들어갔다가 무료배송을 위해 프렌치 프레스에 커피그라인더도 구입해버렸다 ㅎㅎ 느리기로 소문난 거북이 캐나다 배송에 +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주가지 겹쳐서 3주나 걸려서 받은 보덤 보덤 브랜드 보덤은 1940년 피터 보덤이 창립한 덴마크 코펜하겐의 세계적인 디자인 커피브랜드이다. 사이폰 방식의 커피메이커를 시작으로 유명세를 타기시작한 보덤은 미니멀하고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커피관련용품으로 유명하지만 다양한 종류의 생활용품도 사실 많이 팔고 있다. 캐나다 웹사이트에는 블랙, 화이틈말고도 다른색상의 그라인더도 판매하고 있다. 내가 구..

모더나 백신 1차 접종 후기 캐나다에서 맞은 모더나 백신후기 캐나다에서는 한국보다 백신 접종의 속도가 빠른 편이었다. 백신접종신청은 모든연령에게 열려있고, 자기 순서가 오면 접종 예약을 할수있는 코드가 담긴 이메일을 받게 된다. 4월에는 40세 이상에게 1차 접종 초대가 왔다고 해서 내 나이대 사람들은 5월 말에서 6월초로 예상했는데 회사가 있는곳이 cograted area로 분류되있어서 우선순위가 먼저온듯하다. 아침에 출근하니 다 이얘기만 하고 있더라 이메일을 확인해보니 HR측에서 백신접종이 예약가능한 코드가 담긴 이메일을 보냈더라. 바로 제일 가까운 날짜로 예약! BC주 노동법에 따르면 근무일에 백신을 맞으러 가면 최대 3시간까지 뺄수 있게되어있어서 토요일 회사와 가까운 곳으로 3시반 예약했다! 회사..

세번째로 다녀온 이케아! 이번에는 벽등이 필요해서 갔다왔다. 두달동안 세번이나 가니까 이제 돌아보는 시간이 줄어들줄알았는데 역시나 한번 이케아 가면 3시간은 있다오는거같다. 정말 대충 구경한다해도 이렇게 시간이 빨리 흐르는 개미지옥같은 이케아... 그동안 다녀왔던 이케아 관련글은 아래에.. 2021/01/19 - [캐나다 생활] - 이케아 가성비 제품 5종! 내가 써본 이케아 갓성비 아이템 추천 이케아 가성비 제품 5종! 내가 써본 이케아 갓성비 아이템 추천 이케아하면 가성비를 빼놓을수 없지! 높은 가격대부터 다이소만큼 저렴한 가격대까지 사면 절대로 돈 안아까운 제품들! 모두가 다아는 이케아 지퍼백, 향초 이런거 말고 이케아에서 사야하는 zoeyincanada.tistory.com 2021/01/07 -..

이케아하면 가성비를 빼놓을수 없지! 높은 가격대부터 다이소만큼 저렴한 가격대까지 사면 절대로 돈 안아까운 제품들! 모두가 다아는 이케아 지퍼백, 향초 이런거 말고 이케아에서 사야하는 가성비 갑인 제품들 5종을 모아봤다. 그전 이케아 관련 포스팅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이케아 추천템! 수납, 정리용품 5종 내돈내산 후기 / 좁은 방에서 최대한 수납용품 활용하기 밴쿠버로 급하게 이사오면서 잠시 지내려고 했던 집에서 조금더 오래 머무르게 되었다. 1평~2평 정도의 작은 방이라 맥시멀리스트인 나에게 미니멀리스트로 살아가야만 했던 이유를 주는 공간.. zoeyincanada.tistory.com 2020/10/28 - [캐나다 생활] - 이케아 비추천템 5종, 굳이 이케아에서 안사도 될것같은 아이템들 이케아 비추천..

밴쿠버로 급하게 이사오면서 잠시 지내려고 했던 집에서 조금더 오래 머무르게 되었다. 1평~2평 정도의 작은 방이라 맥시멀리스트인 나에게 미니멀리스트로 살아가야만 했던 이유를 주는 공간...하지만 점점 많아지는 물건에 좁아지는 공간을 어떻게든 활용하려는 의지로 이케아를 이잡듯이 뒤져서 산 수납, 정리용품으로 많은 물건들을 겨우 정리 성공! 내돈내산 이케아 수납, 정리용품 5종을 소개한다 그전에 썼던 주방용품 위주 추천, 비추천 제품은 밑의 글을 참고하세요 2020/10/27 - [캐나다 생활] - 이케아 추천템 5종, 직접 써보고 남기는 이케아 주방용품 후기 이케아 추천템 5종, 직접 써보고 남기는 이케아 주방용품 후기 두번째로 시켜보는 이케아 후기! 처음 시켰을때는 이사온지 별로 안됐을때라 정말 철저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