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더나 백신 1차 접종 후기 캐나다에서 맞은 모더나 백신후기 캐나다에서는 한국보다 백신 접종의 속도가 빠른 편이었다. 백신접종신청은 모든연령에게 열려있고, 자기 순서가 오면 접종 예약을 할수있는 코드가 담긴 이메일을 받게 된다. 4월에는 40세 이상에게 1차 접종 초대가 왔다고 해서 내 나이대 사람들은 5월 말에서 6월초로 예상했는데 회사가 있는곳이 cograted area로 분류되있어서 우선순위가 먼저온듯하다. 아침에 출근하니 다 이얘기만 하고 있더라 이메일을 확인해보니 HR측에서 백신접종이 예약가능한 코드가 담긴 이메일을 보냈더라. 바로 제일 가까운 날짜로 예약! BC주 노동법에 따르면 근무일에 백신을 맞으러 가면 최대 3시간까지 뺄수 있게되어있어서 토요일 회사와 가까운 곳으로 3시반 예약했다! 회사..